사담
나는 스터디에서 진행하는 바닐라JS 강의를 약 2년 전에 챌린지를 통해 수강했던 경험이 있다.
평소에도 노마드코더 강의를 좋아해서 유료 강의도 결제해서 들었었다.
그래서 스터디에서 해당 강의로 진행하려고 하신다는 소식에 내심 반가웠다.
2년 전에 들을 당시에는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여서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간 기억도 많았고, 무엇보다 다 까먹어버렸기 때문이다...
들어봤으니 적절한 진도도 조정할 수 있었고, 처음 하시는 스터디 조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도 드릴 수 있을것같아 좋았다.
이제 보니 시간이 메모장 기록이 전부 새벽이라 웃기다 ㅋㅋㅋㅋㅋ 저 때는 블로그나 노션에 기록할 생각도 못 해서 메모장에 기록해뒀던 기억이 난다.
아래 파일은 챌린지를 하며 기록했던 정리들인데 블로그에 올리기에는 내용이 부실한 것 같아서 혹시나 참고용으로 올려둔다.
오늘 한 것
오늘은 오후에 일이 있어 스터디 참여를 못할것 같아 일정이 끝나고 공부하게 되면 내용을 추가할 예정...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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